증권이 2,076계약 순매수했으며, 은행이 1,910계약 순매도 했다. 시장거래량은 30,350계약으로 금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가격변동 범위도 108.32~108.43(고저차 0.11)로 축소됐다. 마감가는 5틱 하락한 108.34였다. LKTB0806은 60계약 거래되며 7틱 하락해 98.50에서 마감됐다.
전일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호조를 보이면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가라앉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금리인하가 당장에 이뤄질 가능성이 낮아 졌을 뿐 여전히 금리인하 기대감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첫째, 전일 1월 산업생산이 호조를 보였지만 그것은 설 연휴가 2월초에 속함으로써 생산활동이 1월말에 집중된 것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둘째, 건설수주, 순상품 교역조건 등을 중심으로 선행지수 전년동월비 증가율이 2개월 연속 감소함으로써 향후 산업생산이 현재의 증가세를 유지하기 어려울 가능성을 높였으며, 셋째, 아직 경기와 물가상승세가 꺾였다고 확신할 단계는 아니지만 향후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소비자물가가 정점을 지났을 가능성이 엿보이는데 이런 추세가 좀더 이어질 경우 확신수준이 더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경기하강이 지표상으로 가시화되지 않음에 따라 금리인하를 서둘러야 할 필요성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금일 국채선물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최근 채권시장은 국고3년 금리가 기준금리 밑으로 내려가는 등 금리인하가 조기에 이뤄질 가능성을 일부 반영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금일 KTBF0803 예상가격 변동 범위는 108.10~108.5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