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의 강세 기조는 유효하지만 콜금리 아래서 안착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29일 오전 11시16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콜금리 아래서 안착하기 위해서는 3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콜금리를 내리거나 콜금리를 내리지 않더라도 인하가능성을 시사하는 코멘트를 해줘야 한다.
인플레가 아직 높은 상황이고 우리나라 경기가 미국 만큼 나쁘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은행이 콜금리를 내리거나 인하 시그널을 보낼지 시장은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전일보다 0.05%포인트 내린 4.97%로 내린 후 정체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비 24틱 상승한 108.27까지 오른 후 108.2대초반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4%대 안착은 콜금리인하가 뒷받침돼야 가능한데 아직 확신을 하지 못하는 것 같다"면서 "숏커버성 매수가 나온 후 일단 관망하려는 심리가 강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