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들은 긴축정책 기조를 고수할 것을 권고했지만, 당분간은 금리인상 정책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지눈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내놓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SIC는 1/4분기 소매판매가 명목 18%, 실질 11.7% 증가할 것이며, 고정자산투자는 2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이 20.5% 증가하고 수입은 23% 늘어난 가운데 무역흑자는 9.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작년 4/4분기대비 2.7%포인트 둔화를 예상한 것이다
이들은 폭설이나 외부경제 환경의 불안에 따른 영향으로 국내경제가 부정적인 충격을 받겠지만, 정부가 회복 지원에 나섰기 때문에 정상 상태로 복권될 것으로 봤다.
하지만 물가는 구조적 상승세로 인해 충분히 완만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기관투자나 등 어떤 경제 기초요인도 크게 변화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건실한 재정정책과 긴축 통화정책 기조를 고수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SIC는 주장했다. 다만 국내외 여건의 변화에 따라 정책 조정 시기과 강도 등은 조율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들은 폭설 부작용에 대해 과대평가해 재정지출을 늘리는 식으로 정책 기조를 바꾸어서는 곤란하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