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일본 증시는 오후장들어 선물을 중심으로 한 기술적 매수세로 인해 낙폭이 줄어들고 있다. 시장에서는 월말 월초 장세에 대한 기대가 다소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엔/달러는 106엔 초반선에서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추가 금리인하가 확실시되면서 엔 매수세가 살아난 반면, 수입업체들이 달러 매수에 나서 상승과 하락 압력이 상충되고 있는 형세다.
28일 2시 현재 오후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12.66엔, 0.80% 하락한 1만 3918.64엔을 기록중이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도 전일종가대비 12.94포인트 떨어진 1351.58를나타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15.84포인트, 1.29% 급등한 2만 4799.68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오전중 지난 이틀간 1200포인트 이상 급등한데 따른 차익실현 양상을 보이면서 하락했지만, 전날 홍콩 당국이 400억 홍콩달러 규모의 기업의 법인세 인하와 개인의 소득공제 방안을 발표한 영향으로 상승 반전됐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72.85포인트, 1.98% 상승한 1만 4212.75를 기록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중 4300선을 밑돈 뒤 낙폭을 다소 줄이기는 했으나, 여전히 4300선 초반선의 하락세로 오후장을 출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