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 주요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버냉키 의장의 금리인하 시사는 이미 재료로 반영되어 있다는 판단이 지배적이다.
특히 한달 반만에 지수가 1만 4000선을 돌파한 이후 단기 주가 목표치를 채웠다는 판단하에 이익실현 매물이 증가했다.
개장 직전 발표된 1월 광공업생산지수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온 것, 2월 생산도 크게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결합된 것이 부정적인 재료가 됐다.
엔/달러가 106엔 선을 하회하는 등 환율의 영향도 나타나는 가운데, 지난 주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다시 순매도세로 돌아섰다는 소식도 악재였다.
다만 지수가 1만 3800선 부근까지 하락한 뒤 낙폭을 줄이는 등 단기지지선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났다.
28일 오전 9시45분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50엔, 1.07% 급락한 1만 3881.18엔을 기록중이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1만 3877.88엔에서 하락 출발해 장초반 1만 3805.63엔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3.19포인트 하락한 1351.33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