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월말 경제지표와 물가지표가 미국의 정책금리인하를 확신하는 시장의 저가매수에 어느정도 힘을 실어줄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지표물 조정심리 우위, 카드채 등 매수, 스프레드 축소
KOSPI 지수가 1,700p에 재진입한 가운데, 25일 통안채 2년물 입찰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한국은행이 발표한 고유가 관련 보고서 등이 내외 인플레이션 문제를 부각시키면서 실세금리는 중장기물을 중심으로 다소 상승 압력을 받았다. 하지만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여전해 저가 매수세가 재차 유입되어 금리 상승 폭은 다소 제한됐다. 한편, 최근 여전채(카드채)와 회사채 발행금리가 급락하면서 신용 스프레드가 급격히 축소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135bp까지 확대됐던 여전채(AA-) 스프레드는 25일 기준 77bp까지 축소됐다. 글로벌 신용 리스크 잠재 인식에 반해, 국내적으론 양호한 영업실적 및 재무 안정기대와 더불어 지표금리 대비 상당히 높은 금리 수준이 가격 메리트로 작용하여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앞서가는 시장, 일부 속도조절 이어지며 지표 해석
외국인 채권매수가 다소 약화되고 기술적 약세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시장 관심이 주요 경제지표 발표(韓 2월 소비자물가, 1월 산업생산)와 3월 금통위에 맞춰져 있는 만큼 이전까진 대외 분위기에 편승한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특히 월말 경기지표(둔화)와 물가지표(상승)가 2분기 정책금리 인하를 확신하고 있는 시장의 저가 매수세에 어느 정도 비중을 실어줄 지가 관심거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