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미국 컨퍼런스보드는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대비 12.3포인트, 14.1% 급락한 75.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7월 고점을 기록한 이후 33% 하락한 것이며, 2001년 침체 평균치를 하회한 수치다.
당초 시장은 지수가 82.0~83.6으로 소폭 하락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기대지수는 전월대비 11.4포인트 하락해 57.9를 기록했고, 동행지수는 전월대비 13.7포인트 떨어진 100.6로 집계됐다.
반면 고용지수는 전월대비 6.4포인트 급락해 -3.2를 기록했고, 5.3%를 유지했다.
한편 1월 수치는 87.9에서 87.3으로 소폭 하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