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트라이콤의 100% 계열사인 여행박사(대표 신창연)가 2007년도 매출액 157억, 영업이익 23억, 당기순이익 22억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으로 실적이 호전됐다.
실적분석 결과, 여행수수료 및 항공수수료는 각각 43%, 60% 성장한 112억원과 38억원을 기록하면서 성장을 주도했으며, 용역수수료 및 기타수수료도 전년대비 각각 225%, 242% 성장한 4억원과 3억을 기록했다.
여행박사의 신창연 대표는 "고객의 니즈에 적합한 다양한 여행상품의 개발과 고객우선주의의 영업활동이 통한 것 같다"고 전했다.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80.6% 성장했고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전년대비 각각 51.5%, 58.9% 성장한 30억원과 22억원을 기록했다.
여행박사 모회사인 트라이콤 이강진 대표는 “지난해 인수한 여행박사가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어 여행박사의 인수 효과가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며 “2008년도에도 여행박사의 성장 및 기업가치 증대를 위해 트라이콤 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