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후 6시 26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 3년국고채 4.90-5.20%, 5년국고채 5.0-5.30%
기본적으로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콜금리를 바로 내리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해서 콜금리를 움직인다면 콜금리인하 족이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에 대한 기대가 좀 있는 것 같은데, 콜금리를 바로 인하하기는 쉽지 않다고 본다.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반대포지션을 취하는 레인지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신한BNP자산운용 고준호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4.95-5.15%, 5년국고채 5.0-5.20%
기술적 매도가 나왔다가 회복됐고 스왑베이시스가 확대됐다. 금통위 조직은 한은 보다는 정부 입김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콜금리를 내릴 때까지는 5.0%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커브는 좀더 플랫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투신권으로는 MMF만 들어오는 정도다.
시티은행 오석태 부장
: 3년국고채 5.00-5.10%, 5년국고채 5.10-5.20%
중요 지표가 3월초에 나오는 데다 지난주 장의 변동포기 커저 쉬어 가는 장이 될 것 같다. 다다음주에 나오는 물가지표가 중요할 것이다. 큰 재료 없는 가운데 주식시장에 따라 움직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채권시장은 외화자금이 중요하지 않다. 경기나 물가냐, 콜금리의 문제이다. 외화자금 작년말처럼은 아니다. 결국 박스권에서 등락할 것이다. 한은이 어떻게 나갈 것이냐, 월말에 인플레이션과 산생, 미국의 고용지표를 지켜보고 3월 콜금리 향방에 대해 많은 예측들이 나올 것이다.
우리증권 박종연 선임연구원
: 3년국고채 5.0-5.10%, 5년국고채 5.08-5.18%
경기지표가 발표된다. 경제지표에서 물가 우려보다는 경기하강 우려가 커지는 지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2월 물가는 1월보다 크게 높지 않을 것 같고 1월 산업활동지표는 생산 소비는 기저효과로 괜찮겠지만 선행지표가 좋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콜금리인하 여부가 관심사다. 경제지표가 콜금리인하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닌 듯하다. 콜금리인하 논의가 진행되면서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확실한 콜금리인하 시그널이 나타날 때까지는 박스권 흐름이 유지될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