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후 6시 24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국민은행 신재명 채권파트장
: 3년국고채 4.90-5.10%, 5년국고채 4.95-5.15%
채권 강세흐름은 유효해 보인다. 물가 때문에 놀랐지만 주말이 전약후강으로 끝났다. 물가 때문에 흔들려도 롱 관점을 꺾을 수 없다. 콜금리인하가 단행될 때까지는 금리가 오를 때마다 저가매수 관점에 서는 게 맞을 것 같다. 메인 트렌드는 물가보다는 경기다.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3년국고채 4.95-5.15%, 5년국고채 5.00-5.20%
아직도 박스권 레인지 장세가 유효하다. 아직도 방향성이 없는 모습이다. 미국도 금리 상승 리스크가 없어진 것 같다. 미국이 3월 중순에 FOMC 금리를 인하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는데 차후 순차적으로 국내 경기가 둔화될 가능성이 커 금리 상승 가능성이 높지 않다. 만일 금통위에서 금융위 발언을 하면 금리 인하 쪽에 시장 쏠리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만일 강세장이 연출된다면 스프레드가 좁혀진 은행채 등을 팔고 지표종목으로 트레이딩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대구은행 이규윤 차장
: 3년국고채 4.90-5.20%, 5년국고채 5.00-5.30%
지난주와 별로 차이가 없을 것이다. 금리 인하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가격부담 맞딱뜨리는 장이다. 지난주 스왑시장에 채권시장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다음주도 단기 급락은 할 수 있겠지만 작년 11월과는 다르다. 큰 흐름에서 다르다. 불안심리가 강했던 것 같다. 이 때문에 영향은 제한 적일 것이다. 결국 박스권 장세를 예상한다. 또 금통위를 앞두고 금리 인하냐, 동결이냐를 두고 설왕설래하는 장이 될 것 같다.
삼성투신 김형기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05-5.20%, 5년국고채 5.13-530%
어느정도 변동성은 있을 것 같다. 콜금리 기대와 물가와 우려가 부딪칠 것이다. 크게 봐서는 지금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지표로 많이 밀릴 상황도 아니다.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일부 은행들이 자금을 집행한 것외에는 별다른게 없는 듯하다.
삼성증권 최석원 파트너장
: 3년국고채 5.00-5.15%, 5년국고채 5.10-5.22%
경기침체와 물가부담이 상존해 박스권을 예상한다. 미국의 경기 침체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 같다. 크레디트 마켓이 상당히 위축돼 있어 신용위기에 대한 우려가 크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화두이고 그만큼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 때문에 두 재료가 팽팽히 맞서 박스권을 보일 것이다. 결국 물가 때문에 금리가 5%대에 안착하기는 힘들고 물가가 부각된다면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스티프닝해 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