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삼성전자로 양산장비를 공급하면서 메모리 장비 수주 가능성을 높인 것이 가장 큰 성과로 평가된다"며 "내년 유진테크의 성장 전망이 매우 낙관적"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증착 Layer 확대와 플라즈마 장비 매출로 투자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성장 지속한다
올해 폴리(Poly)와 플라즈마(Plasma Nitridation)장비의 신규매출로 하이닉스의 설비투자 축소에도 불구하고 외형과 이익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온 증착장비(LP-CVD) 제조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쟁업체와 차별화 된 장비 concept으로 국내 CVD 장비시장에서 동사의 입지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미세공정 심화로 저온장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도 동사의 향후 영업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올해 매출액 361억원(+57.0% y-y), 영업이익은 89억원(+65.3% y-y)을 달성할 전망이다. 올해 실적이 분기별로 개선될 것으로 판단되며 하이닉스의 M11투자와 함께 실적개선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판단된다.
◆ 지난해 의미있는 고객사 추가로 성장 잠재력 높인 것이 가장 큰 성과
하이닉스의 공격적인 설비투자와 삼성전자에 질화막(SiN)장비를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지난해 매출액 230억원(+35.3% y-y), 영업이익 46억원(+17.8% y-y)을 달성하였다. 지난해 삼성전자로 양산장비를 공급하면서 메모리 장비 수주 가능성을 높인 것이 가장 큰 성과로 평가된다. 비록 지난해 매출로는 연결시키지 못했지만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폴리와 플라즈마 장비 개발 완료로 올해, 내년 동사의 성장 전망이 매우 낙관적이다.
◆ 목표주가 1만1500원으로 하향, 향후 성장성에 대한 긍정적인 기존관점 변함없어 투자의견 '매수'유지
설비 투자축소로 올해, 내년 EPS를 12.0%, 5.2%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13,700원에서 1만1500원으로 변경한다. 목표주가 1만1500원은 올해 EPS, BPS 기준으로 PER 11.7배, 3.1배에 해당된다. 폴리와 플라즈마 증착장비가 매출에 신규로 가세하면서 올해, 내년 EPS가 +27.5%, +39.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CVD 장비 응용력이 뛰어나 높은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동사에 대해 기존의 긍정적인 관점 변함이 없어 투자의견 '매수'를 그대로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