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후 2시 5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21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에서 이미 시판 중인 실로도신을 국내 단독 공급하기 위해 국내 식약청의 승인을 기다리는 상태"라며 "현재 리뷰 단계로 허가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서류 제출은 이미 끝난 상태로 빠르면 오는 3월 초 승인 허가가 떨어질 것으로 보여진다"며 "허가 시 국내 판권을 갖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향후 국내에 공급할 실로도신에 대해 "기존 유사 제품들과 동등 이상의 효과를 낼 것"이라며 "기존제품보다 안정성이 뛰어나고 부작용도 적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측은 실로도신 국내 보급화에 따라 매출액 200억 정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첫 매출은 100억 정도 예상되지만 꾸준한 매출이 이어져 더 많은 수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중외제약은 현재 소화불량 및 운동력 저하 개선 약 가나톤 (정)과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루를 국내 생산 판매하고 있다. 가나톤(정)은 현 매출액 300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리바루는 올해 400억원의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