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고공 행진의 부담속에서도 뉴욕증시는 상승세를 탔고 이에 국내 증시도 1700선을 회복하며 단기 반등에 성공했다.
국내 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환율은 미국 모기지 채권 부실 우려감은 물론 경기침체 우려감에 영향을 받으며 상승과 하락 어느쪽으로도 크게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3분 현재 946.50/80원으로 전날보다 0.30 상승 또는 보합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3월물은 946.70원으로 전날보다 0.30원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은 증시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130억원이 넘는 주식 팔자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대외변수의 영향력과 국내 수급 상황이 얽히면서 상승과 하락 어느쪽도 크게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940원 중반 부근의 박스권 장세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