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영업 활동의 대부분이 이 지역에서 이뤄지는 기업의 증권에 주로 투자한다.
특히 외국인 직접투자 확대가 기대되고, 천연자원이 풍부한 남아프리카의 비중을 상대적으로 확대해 운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MEA지역은 내수 성장과 구매력 증가를 바탕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실현해 왔다.
피델리티 EMEA 주식형 펀드는 원화로 투자되는 역내펀드로 해외주식양도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PCA생명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선취수수료가 있는 '피델리티 EMEA 종류형주식투자신탁 자 (A)'형과 선취수수료과 없는 '피델리티 EMEA 종류형 주식투자신탁 자 (C)'형 등 2종류다.
피델리티 자산운용의 데이비드 프라우드(David Proud) 대표는 "피델리티 EMEA 주식형 펀드는 글로벌 증시와의 낮은 상관관계로 분산투자에 적합하다"며 ""변동성이 심한 최근의 시장에 현명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분산투자의 원칙 하에 시간의 힘을 믿고 긴 호흡으로 투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