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경은 가족 여러분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경득 경남은행장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직원 105명의 가정에 입학을 축하하는 은행장의 축하 편지와 학용품 세트를 일일이 선물해 남다른 직원 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경남은행에 따르면 입합식을 앞둔 예비 초등학교 자녀를 둔 직원 가정에 은행장의 축하편지와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평소 다양한 스킨십 경영을 통해 특별한 직원사랑을 보여온 정 행장의 이번 깜짝이벤트는 해당 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까지 전달돼 직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는 게 은행측의 설명이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직원들에 대한 최고 경영자의 작지만 세심한 배려가 애행심 고취와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며 “이 밖에도 직원들로 하여금 최고의 직장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은행 차원의 각종 복지 향상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