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KG케미칼은 전일대비 5.97% 상승한 1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G케미칼은 복합비료 제조업체로서 현재 수처리제 화학제품과 생물 농약 생산, 콘크리트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KG케미칼 관계자는 주가 상승과 관련, "비료업체 특성 상 연초에 매출이 급등한다"며 "이런 기대치가 높아져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얼마 전 농협과 체결한 비료 공급계약 건도 있다"며 "이런 기대감이 부각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그 동안 비료주들이 비료 가격 인상에 따라 강세를 보여 왔다"면서 "비료업체 대부분이 농협에 납품 들어가는 게 연초에 몰리기 때문에 상반기 매출이 상승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KG케미칼은 현재 이란과 동남아쪽에 비료를 수출하고 있다"며 "8월부터 비수기인 비료업체 특성 상 작년 4/4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G케미칼은 올해 물류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KG케미칼은 지난달 22일 물류유통업체인 '옐로우캡' 지분 88.11%(325만 4287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측은 아직 인수 마무리가 완료된 상태는 아니지만 회사내 직원들이 옐로우캡에 파견 나간상태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