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5포인트 이상 등락폭을 보이며 장중 변동성도 여전한 모습이었다.
18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0.40포인트, 0.18% 하락한 216.1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113.40%수준인 20만7370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233계약 늘어난 9만4185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0.64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06%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1576억 원의 순매도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1775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은 1508계약 순매수, 기관은 120계약 순매수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13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230억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는 94억원 순매도를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2일 연속 이어지고 차익 프로그램에서도 오후 들어 매수세가 감소하는 모습이었다. 증시전문가들은 선물지수가 어느 정도 하방 경직성을 보이는 가운데 당분간 해외변수에 따른 박스권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국증권 김민성 연구원은 "장 초반 미국증시의 주말 약세에도 불구하고 선전했지만 내일 중국 소비자물가지수가 불안할 것으로 예상되며 반락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해외뉴스에 따라 등락이 달라지는 모습"이라며 "내일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 따라 지수가 출렁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오늘 지지대에서 더 낮아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지수 하방 경직성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그는 "지수하락시 저가매수가 유입되고 지수상승시 차익실현이 출회하며 여전히 박스권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며 "일정부분 균형상태에서 소강상태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