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107 임상시험은 올해 초 식약청과 병원윤리위원회(IRB)에서 승인됐으며, 기존 요법에 실패한 20명 내외의 전이성 고형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약물학적 특성 등을 평가받게 된다.
회사측은 "이번 임상1상은 올해 말에서 내년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라며 "항암제는 타 약물과 달리 임상2상 이후에는 조건부 허가를 통한 시판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화제약은 임상1상 이후 바로 2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이번 임상시험은 흡수증진제 없이 단독으로 투여되는 최초의 경구용 파클리탁셀 임상시험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전 임상과정에서 증명된 DHP107의 안전성 및 우수성을 이번에 진행될 임상 1상에서 확인할 것이며 완료 즉시 임상2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