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 49분 현재 체시스는 전일대비 14.75% 급등한 1595원을 기록중이다.
체시스 관계자는 주가급등과 관련, "그 동안 주가가 많이 빠졌었다"며 "공급계약 및 투자 관련 공시가 많이 나가 소폭의 기대감이 반영되오다가 지난 14일 실적발표와 함께 공급계약 기대감이 다시 재반영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체시스는 6월 결산법인으로 지난해 6월 이후로 최근 1년동안 실적이 좋아졌다"며 "지난 7월 1일부터 12월 31일 기간동안 순이익 19억8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거의 2배 수준 향상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그 동안 적자를 유지해오다가 지난해 6월부터 부분적으로 흑자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체시스의 주력사업은 자동차 부품사업이다. 과거에는 자동차 뒷바퀴 축 생산을 주로 해왔으나 최근에는 자동차 앞바퀴 축도 생산, 수주하면서 신규아이템 구상에 몰두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시스 관계자는 "과거 공급망이 국내에만 머물다가 중국, 인도 등의 해외로 공급권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