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세계 발전장비 시장의 급격한 수요성장이 2~3년간 계속되면서 공급자의 우위시장으로 바뀜. 동사는 주요기기 생산의 수직계열화를 이룬 EPC 업체로써 공급자 우위시장은 수주확대 및 수익성 개선의 기회임.
글로벌 원자력 건설 붐 현상도 소수의 원전 주기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됨. 2008년 동사는 웨스팅하우스로부터 4기 이상의 주기기 수주가 예상되며 단가도 기당 1,500억원 수준으로 상승전망. 향후 한국형원자로 수출 및 베트남 공장완공, 친환경 발전기술 개발 등 장기성장성 확보가 예상됨.
- 전방산업의 호황으로 높은 수익성이 보장된 가운데, 주단부문 및 두산엔진 설비가 두 배 이상 증설되어 동사 이익성장의 한 축이 될 전망. 수직계열화 기반인 주단부문에 증설은 2009년부터 긍정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며, 두산엔진 역시 중국조선업 성장으로 신규수주 급증이 예상됨.
- 지난 2년간 침체되었던 중동 담수시장이 2012년까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음. 다만 시장 참여자의 수주 여력 증대로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며, 동사는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MED와 RO type의 수주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함.
- 담수부문의 수주부진과 경쟁심화를 반영하여 2008년~2009년 주당순이익 전망을 19.8%, 14.1% 하향. 그러나 2009년까지 여전히 연평균 63.8%의 EPS 급성장이 예상되며, 철저한 원가관리를 통해 이익의 가시성 역시 높아짐. 이익전망 및 적정 배수의 소폭하향에도 불구하고, 기준 EBITDA 기간이 2008년부터로 변경됨에 따라 성장성이 높은 사업가치는 10.1조원에서 10.4조원으로 소폭 상승함. 현 주가대비 65%의 상승여력이 있어 BUY(M)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210,000원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