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1월 소매판매의 예상 밖 호조로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상승.
-1월 미 소매판매는 0.3% 증가했으며 이는 증시 강세를 이끌었음.
-JPY는 미 지표 호조와 증시 강세 영향으로 1달래 최저치 기록.
-EUR은 약보합세에 그쳤으며, EURJPY는 0.8% 상승.
> -작년 우리나라의 해외 직접투자가 처음으로 2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4년새 4배 이상 증가했음. 특히 제조업체의 해외 공장이전과 현지기업 M&A가 늘어나고 해외 부동산 투자도 급증.
-97년 외환위기 이후 정체돼왔었으나 해외직접투자의 규제가 완화되고, 자원 개발 확대, 또한 작년에는 국내 기업경영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해외로 눈을 돌렸음.
-국가별로는 대중국 투자가 가장 많았으며, 미국, 베트남, 홍콩, 말레이시아 순으로 많았음.
-이는 환율에 상승재료로 작용할 수 있겠으나, 헤지 여부나 자금 플로우에 따라 영향 제한적일 것.
> 소매판매 호조로 달러화가 지지력을 얻는 듯 보이나, FF금리선물시장에서는 3월 75bp 금리인하 가능성을 22% 반영하는 듯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하지는 못하는 듯. 금일 버냉키 의장이 상원에 출석해 ‘경제와 금융시장’ 에 대해 증언하는 가운데, 추가 금리인하나 3월18일 FOMC 이전의 긴급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할 지 주목됨. 금일 미 무역수지와 트리셰 총재 연설, 유로존 GDP 발표 예정.
> 저조한 거래 속에 940원대 박스권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2월 공격적으로 나오고 있는 수주 뉴스에도 환율은 강한 하방 경직성을 나타내고 있어 더 이상 공급 우위의 일방적인 서울환시가 아님을 확인시켜주고 있음. 금일 미 증시 상승과 미 소매판매 호조에 따른 안전자산선호 약화로 달러/원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듯.
또한 전일 대우조선해양의 7억7천만의 추가적인 수주 뉴스 등으로 매물 출회 가능성은 열어두어야 할 것. 하지만 증시의 상승탄력 약화와 외국인 주식 역송금 수요, 꾸준한 결제 수요로 하방 경직성은 유지될 것. 금일 940원대 초중반 흐름 예상됨.
- 금일 예상 범위: 942.00 ~ 94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