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 주요지수가 사흘째 하락 마감한 가운데 일본증시는 개장 후 곧 바로 하락 반전됐지만, 오후들어 수출주 위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2주만에 1만 3000선을 하회하며 오전장을 마감했지만, 오후들어 숏커버성 매수세가 유입됐고 일부 투자자들은 환매 양상을 보이면서 상승세는 더욱 뒷심을 발휘했다.
이날 설 연휴로 인해 중국과 홍콩, 대만 그리고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일본과 호주를 제외한 주요 아시아 증시는 휴장했다.
7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07엔, 0.82% 오른 1만 3207.15엔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도 전일종가대비 6.67포인트 상승한 1305.08을 기록했다.
호주올오디너리지수는 미국 영향 속에 사흘 연속 약세장을 펼쳤지만, 광공업주와 금융주가 낙폭을 줄이면서 지수는 하락 폭을 만회했다.
호주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9.30포인트, 0.16% 하락한 5668.30으로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