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관망세를 보였지만 기술적 반등 흐름은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5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0.20포인트, 0.09% 하락한 217.8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93.39%수준인 14만8497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6159계약 줄어든 9만1932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0.87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1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1694억 원의 순매도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835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은 1334계약 순매수, 기관은 417계약 순매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1072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1069억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는 3억원 순매수를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이 현선물 양 시장에서 매도세로 돌아섰지만 부담이 될 정도는 아니며 아직 기술적 반등에 따른 추가상승여력이 높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부국증권 김민성 연구원은 "선물지수 자체가 마이너스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설연휴를 앞두고 선방했다"며 "전반적인 흐름은 관망세가 컸지만 기술적 반등 분위기가 이어지는 모습이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외국인들이 현선물 양 시장에서 매도세를 했지만 수급에서 그리 부담스런 모습은 아니었다"며 "프로그램 유입을 포함해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20일선 부근에서 저항을 받고 있지만 추가상승여력은 있다"며 "설 연휴동안 글로벌증시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중요하지만 낙폭 되돌림 구간을 반영하면 222~227포인트까지 열어두고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