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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 자율 반등 압력·우호적 수급…강보합 -KB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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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선물의 5일 국채선물 데일리 리포트입니다.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KTBF0803은 거래량이 6거래일 만에 74,000계약을 넘긴 가운데 1주 만에 최대 변동성을 보이며 급락했다. 전주말 미국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국내주식도 상승 출발함에 따라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높고 FRB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도 점쳐지는 등 강세기조에 대한 믿음도 강해 오전 중에는 107.80대에서 제법 강한 지지력이 유지됐다.

외국인들도 오전 11시 이전까지는 강한 순매수세를 보임에 따라 밀리면 사자는 분위기가 강했다. 이후 외인들이 순매도로 돌변하고 주식시장 상승세가 점차 급등세로 바뀜에 따라 차익실현 매물에 대한 우려와 레벨부담이 강해지며 심리가 급랭했다. 더구나 이날 주금공의 헤지매물까지 가세하며 오후 한때 시세는 107.60대 하단까지 내려 앉기도 했다. 증권이 2,503계약 순매수했으며, 기타법인이 1,865계약 순매도했다. 시장거래량은 74,434계약이었으며, 가격변동 범위는107.62~107.97(고저차 0.35)였다. 마감가는 34틱 하락한 107.68이었다.

지난 달 미국 금리 인하로 한미간 기준금리차가 200bp로 확대됐다. 미국은 경기침체 우려로 추가금리 인하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반면, 우리는 1월 CPI가 전년동월비 3.9% 상승하는 등 물가문제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조기 금리인하가 쉽지 않아 보인다. 이 때문에 외국인들의 재정거래성 국내 채권매수가 활발하게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지난해 7월과 8월 콜금리가 연달아 인상되고 미국 금리는 9월에 인하되면서 금리차가 우리에게 유리해 진 이후 외국인 채권 매수자금이 대규모 유입된 사례가 있다. 금년 들어서도 외국인 채권매수 행진은 끊임없이 지속되면서 채권시장 수급상황을 양호하게 유지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는 한미 간 금리차가 그 후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돼온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만약 우리 기준 금리가 현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이런 수급의 힘에 의해 실세금리와 기준금리가 역전되는 상황도 배제하기 어려울 것이다. 전일 국채선물 하락은 주금공의 일시성 매물에 의해 하락폭이 깊어지고 저평가 정도도 확대됐다. 금일 주금공 추가 매물이 없을 경우 전일 낙폭과대에 따른 자율 반등압력과 우호적인 수급상황으로 금일 국채선물은 강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금일 KTBF0803 예상가격 변동 범위 107.55~1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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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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