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던 조선업에선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추천됐다.
현대증권은 현대중공업과 관련, "신조선가가 올해에도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하고 건조척수 증가 등으로 조선부문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최근 주각급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된다"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도 대우조선해양과 관련, "양호한 수주실적과 대규모 수주잔량, 척당선박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높은 실적개선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단기적인 주가 하락에 따른 가격메리트 확대는 M&A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전기전자업종에선 LG전자와 LG필립스LCD가 추천됐다.
SK증권 LPL과 관련, "높은 효율성과 패널가격 안정에 따라 올해도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단기 낙폭과대에 따라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LG전자와 관련, "PDP부문이 중국 베이징 올림픽과 미국의 2009년 디지털 방송전환 등 등 호재에 힘입어 올해 안에 흑자 전환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추천했다.
금융주에서 기업은행과 삼성화재의 가격메리트가 부각됐다.
한화증권은 "기업은행이 올해 순이익대비 P/E 6.8배, P/B 1.04배로 은행주 중 밸류에이션상 가장 저평가돼 있다"며 추천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삼성화재와 관련, "높은 계약 유지율과 지급여력은 보험사 중 단연 돋보인다"며 "최근 주가 약세로 가격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제약업에선 동아제약이 자체 개발 신약의 비중 확대와 대형품목의 증가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한화석유화학은 PVC가격 상승 기대감이 부각됐고 제일모직은 올해 이익성장세 지속되면서 저평가 메리트가 주목된다고 평가됐다.
이 밖에 제일기획, GS건설, SK에너지,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호남석유, POSCO가 이번주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선 태산엘시디와 아이디스가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전 및 올해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2주 연속 추천됐다.
한화증권은 태산엘시디와 관련, "삼성전자 8G 라인 신규 가동에 따른 LCD TV BLU 공급 증가로 지난해 4/4분기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며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고 2008년에는 실적 개선이 뚜렷할 전망"이라며 추천했다.
굿모닝신한증권도 아이디스와 관련, "지난해 4/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203억, 55억을 기록하며 양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Product mix 개선 및 신규 거래선 확보로 2008년에도 고수익성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리노공업은 WLCSP사업 부분과 2차전지 부분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개척이 주목됐고 기신정기는 다양한 업종 적용과 3천개에 이르는 매출처 확보로 안정적 실적 및 수익성이 부각됐다.
한편 세실은 정부정책에 따른 매출 성장 가능성이 주목됐다.
이 외에 현진소재, 파라다이스, 하나로텔레콤가 주간추천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