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S&P의 MBIA 등급 하향조정 경고로 인해 모노라인 우려가 지속되자 전날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오전장을 하락 마감했다.
그러나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 주요 지역증시는 전날 뉴욕증시가 반등한 영향 속에 상승하는 등 엇갈린 분위기다.
1일 오전 10시 33분 현재(현지시간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47.06포인트, 1.48% 급등한 2만 3802.80를 기록중이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33.64포인트, 2.67% 상승한 1만 2818.71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08% 오른 4386.73 기록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73% 상승한 304.72을 나타내고 있다.
상하이지수는 50년래 최악의 폭설로 인해 장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광공업주 강세로 인해 상승 반전됐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18.93포인트, 1.58% 급등한 7460.06을 기록중이고, 호주올오디너리지수 역시 전일종가대비 138.00포인트 상승한 5835.00을 나타내고 있다
가권지수는 최근 타이완 달러 강세로 인해 자본유입이 예상됐고,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이 전날에 이어 포지션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됐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84엔, 0.62% 하락한 1만 2507.80엔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 역시 전일종가대비 8.78포인트 하락한 1337.53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