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에 장 마감 후 모토로라의 주가는 10% 급등했다.
회사는 매력적인 제품을 제출하는데 실패하면서 이 회사의 휴대전화 매출과 시장 점유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였다.
이날 모토로라가 제출한 성명서에는 "휴대전화 사업부의 회복과 주주가치 개선을 위해 회사의 조직과 구조를 재편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는 입장이 개진됐다.
여러가지 대안들 중에서 휴대전화 사업부를 다른 사업부문들과 분리하는 것을 고려 중인 것으로 보인다.
성명서는 "모든 사업부문이 뛰어난 인력과 제품 그리고 지적재산권 뿐 아니라 시장 주도력을 지니고 있다"며, "휴대전화 사업부의 회복를 빠르게 하면서 유수한 인력을 유지·확보하고 주주들에게 이 사업부의 가치를 재인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사회에서 이 같은 조직 재편에 대한 결정이 나올 때까지는 더이상의 논의를 진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성명서는 덧붙였다.
모토로라는 지난 주 4/4분기 순익이 84%나 급감했다고 발혔으며, 이 같은 순익 감소세가 주로 휴대전화 사업부의 부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