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1월 고용지표를 앞두고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보합권 혼조세를 나타냈음
-주간실업보험청구자 수가 6만9천명이나 증가해 금일 발표될 고용지표가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채권보증업체들의 부실 문제가 신용경색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 부추겨.
-JPY는 고용지표와 채권보증업체 부실 우려로 뉴욕증시가 장 초반 하락함에 따라 강세를 나타냈으나 장 후반 MBIA의 CEO가 신용등급 유지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함에 따라 증시가 반등했고, 엔화도 하락 반전
-EUR은 1월 독일 CPI가 3% 상승해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
> 미국의 계속된 금리인하로 중동 페그제 국가들의 인플레 압력이 가중되면서 이들 국가들의 페그제 폐지 논의가 확산되고 있어. 30일 카타르 정부는 15%까지 치솟은 인플레를 억제하기 위해 통화가치를 재평가하거나 복수통화 바스켓제도로 전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 지난해 5월 쿠웨이트가 페그제를 폐지한
데 이어 여타 GCC 회원국들도 페그제 폐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쿠웨이트 디나르화는 페그제 폐지 이후 6% 절상됐음. 이러한 페그제 폐지 논의는 달러화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
> 미 금리인하가 이미 노출된 재료였던 만큼 영향력이 제한되며, 시장은 금일 발표될 고용지표에 주목하는 . 수요일 발표된 ADP고용동향이 예상을 상회했으나, 전일 발표된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가 악화됨에 따라 용지표 결과 불확실성 커져. 고용지표 악화 시 미 금리인하 기대 커지면서 달러화 하락 압력 받을 듯. 한편
채권보증업체 구제 금융 지원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이에 대한 불안 지속될 . 금일 1월 고용지표와 ISM제조업지수 발표 예정.
> 금일 달러/원 환율은 940원대 중반의 보합권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미 증시 상승으로 우리증시의 동반 강세 가능성과 이월 네고 부담, 전일 대우조선 해양의 수주 뉴스, 또한 최근 강도가 약화되고 있는 외국인 주식 순매수 등으로 하락 압력 나타낼 듯. 하지만 잠복돼 있는 불안 심리와 주식 역송금, 결제 수요로 하방 경직성 유지될 듯. 금일 증시 움직임 주목하면서 945원 중심 등락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41.00 ~ 94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