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현재 현대중공업 지분 10.80%(보통주 821만5주)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31일 보통주 1주당 7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아울러 주가안정을 위해 6520억원 규모의 228만주의 자사주를 취득키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매출 15조5330억 원에 영업이익 1조7507억원(이익률 11.27%), 당기순이익 1조7361억 원(이익률 11.1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실적 호조로 현금배당을 지난해 보다 3배 더 늘리기로 하면서 최대주주인 정 의원의 배당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