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3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8% 늘어난 636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8조8120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97.1% 줄어든 111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 순이익은 전년 대비 80.3% 감소한 963억원을 기록했다고 대한항공은 밝혔다.
대한항공은 "유가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했다"며 "직전사업연도에는 기초대비 USD 환율하락으로 외화환산이익이 발생하였으나 당해사업연도에는 반대로 환율상승에 따른 환산 이익 감소효과가 4087억원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