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1000억 원 한도로 2월 1일부터 3월 7일까지 한시 대출 지원을 펼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담보 또는 신용으로 업체별 최고 10억 원까지 지원되며, 본점의 승인을 받는 경우에는 그 이상의 금액도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년 이며, 만기가 오면 기간연장 또는 대환취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대출금리도 최고1.7%까지 영업점장이 감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장금리가 변동하는 폭에 따라 대출금리가 변동하는 변동금리를 적용함에 따라 요즘과 같이 금리가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는 경우 추가적인 금리인하의 효과도 볼 수 있다.
대구은행 하춘수 수석부행장은 "이번 특별대출 지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