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큰폭으로 상승한 영향을 일부 받는 정도다.
(이 기사는 30일 오전 9시28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기관들은 내일 발표되는 미국의 FOMC결과와 12월 산업활동동향, 모레 1월 소비자물가 등 굵직한 변수와 지표발표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다.
주가움직임에 따라 국채선물을 조금씩 또닥이하는 플레이를 하는 정도이고 현물거래는 아직 한산한 편이다.
30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5.1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3%포인트 상승한 5.17%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비 7틱 하락한 107.87로 출발한 후 107.8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은 장초반 국채선물을 1천계약정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국내기관들은 매도로 대응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어제에 이어 약간의 가격조정을 받고 있다. 산업생산과 물가 FOMC 등 많은 재료가 대기하고 있어 관망하는 분위기가 짙다. 어느정도 밀리면 매수로 대응하는게 편하다는 생각은 여전한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