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지난 28일 2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정, 주당 신주 배정주식수는 0.5198661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다음달 15일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대신증권 안상희 애널리스트는 "일단 4/4분기 실적 부진 때문은 아닐 것"이라며 "전일 한화증권 증자와 관련한 파급 여파로 인 것으로 보인다"고 발했다.
한화증권은 현재 한화 지분 2.7% 보유하고 있어 상호출자금지 원칙에 따라 한화의 한화증권 추가 증자참여는 불가능하다.
안 애널리스트는 "금일 주가하락은 일부 로스컷 물량까지 겹치면서 한화증권 증자를 리스크로 인식하는 분위기다"라고 지적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 4/4분기 추정영업이익 450~500억원으로 전년동기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