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축업자들은 주택가격을 10% 정도 인하해 주택판매를 촉진할려고 노력했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특히 신규주택판매는 2005년 7월을 기준으로 57% 줄어든 상태다.
미국 상무부는 12월 신규주택판매가 전월대비 4.7% 감소한 연율 60만 4000호를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11월 수치를 합치면 두달동안 17%가 급감한 것이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63만 5000호~64만 5000호 정도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더구나 팔리지 않은 채 남은 신규주택 재고는 9.6개월 분으로 앞으로도 계속 주택가격이 하락할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12월 주택가격은 전년대비 10.4% 하락해 주택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해 11월 신규주택 판매규모는 당초 64만 7000호에서 63만 4000호로 하향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