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CJ제일제당과 관련, "가공식품의 수익이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며 "외형성장과 수익성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소재식품 및 가공식품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13.7%, 17.8%의 성장률을 시현한 것과 원당 가격 하락에 힘입어 제당부문 매출총이익률 개선이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이정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도 매출신장세가 기대된다며 호평했다.
그는 "다수의 1등 제품 보유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4/4분기에 13.1%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며 "올해에도 6%대의 매출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가공식품 부문과 제약 부문의 매출 성장률이 30%대에 육박해 성장성을 견인하고 있다"며 "가공식품 부문은 꾸준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9.3% 증가했다"고 말했다.
4/4분기에서 드러난 경상손실에 대해서도 우려한 만한 요인이 아니라고 내다봤다.
미래에셋 한 애널리스트는 "4/4분기에 나타난 106억원의 경상손실을 기록했지만 영업외 손실 583억중 약 300억원이 일회성 손실"이라며 "경상이익부진이 자회사들의 구조적인 펀더멘탈 악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라이신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자회사 PT CJI의 이익 개선에 기반한 지분법평가손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