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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中경제 11.4%↑, 물가 4.8%↑.. "긴축 지속"(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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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사헌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해 중국 경제가 13년래 최대 성장 속도를 기록했으며, 과열 및 인플레 우려가 강해져 긴축 통화정책을 지속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24일 국가통계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 중국 경제성장률은 11.4%로 2006년 11.1%에 비해 가속화됐다. 1994년 13.1% 이후 가장 빠른 속도다.

4/4분기 성장률은 11.2%로 3/4분기의 11.5%에 비해 둔화되었다.

한편 지난 해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4.8% 상승했다. 2006년보다 3.3%포인트 강화된 수치다. 도시 물가가 4.5% 오른 가운데 농총지역의 물가는 5.4% 급등했다.

12월 CPI는 6.5% 상승해 11월의 6.9%에 비해서는 다소 약화됐지만 여전히 높았다.

통계국은 발표 자료를 통해 "현재 경제 상황에 기초할 때 경제가 급격한 성장국면에서 과열국면으로 전환할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물가압력이 계속 상승하고 구조적 문제점이 현저하며 외연적 수단에 의한 성장이나 제도적 기제적인 제약이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들은 올해 당국이 착실한(prudent) 재정정책과 긴축(tight) 통화정책을 실행해 나갈 것이며 "건강하고도 빠른(sound and fast)" 경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7년 전체 소매판매는 8921억 위앤으로 전년대비 16.8% 증가, 3.1%포인트 강화됐다. 12월 소매판매가 전년대비 20.2% 증가해 기록적인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해 도시의 중국인 1인당 가처분 소득이 1만 3786위앤으로 실질 12.2% 증가한데 기초했다. 농촌인구의 1인당 소득은 4140억 위앤으로 9.5% 늘어났다.

도시지역의 지난 해 전체 채용인구는 1204만 명으로, 연말 기준 도시 실업률은 4.0%로 전년대비 0.1%포인트 낮아졌다.

지난 해 중국의 수출입 규모는 총 2조 1738억 달러로 23.5%나 늘어났으며, 이 중 수출액이 1조 2180억 달러로 25.7%, 수입액은 9558억 달러로 20.8% 각각 증가했다. 무역흑자는 총 2622억 달러를 기록했다.

비금융기관 외국인직접투자액은 748억 달러로 13.6% 늘어났으며, 연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1.53조 달러로 무려 43.3% 급증했다.

2007년 한해 동안은 도시 고정자산투자는 전년대비 25.8% 증가했다. 24.5% 증가율을 기록한 2006년에 비해 강화된 것이다. 농촌지역을 포함한 전체 고정자산투자는 지난 해 24.8% 증가했다.

다만 12월 고정자산투자는 전년동월대비 19.6% 증가하는데 그쳤디.

산업생산은 한해 동안 18.5% 증가했으며, 12월 한달 동안은 17.4% 증가율을 나타냈다. 2006년 생산 증가율보다 1.9% 높았다.

12월말 현재 M2 통화량은 40.3조 위앤으로 전년대비 증가율이 16.7%를 기록했다. 이는 2006년 증가율에 비해서는 0.2%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협의의 통화인 M1이 15.3조 위앤으로 21.0% 증가했고, 유통 현금(M0)은 3033억 위앤으로 21.1%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금융기관의 대출잔고는 3632억 위앤으로 연초 대비 448억 위앤 증가했다. 예금잔고는 5388억 위앤으로 460억 위앤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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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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