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는 24일 에스에프에이 주식 1.2%를 추가취득하고 주식대량보유변동현황을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지난해 12월 펀드측은 기업지배구조개선을 위한 경영참여 목적으로 에스에프에이 지분 5%를 취득하고 공시한바 있다.
펀드측은 이번 지분취득공시 이후 정기주주총회에서 에스에프에이의 기업지배구조의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펀드측 관계자는 "에스에프에이의 견실한 경영성과와 성장잠재력에 만족하는 것과 반대로 최근 눈에 띄게 드러나고 있는 회사의 내부통제실패와 경영진들의 불법행위에 대해서 우려를 하고 있다"며 "경영진들이 회사와 전체 주주의 이익에 충실하지 못하고 이사회와 감사가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펀드측은 에스에프에이의 지속적인 경영성과의 유지 및 증대와 주주가치보호를 위한 독립적 견제장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를 위해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및 감사의 선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