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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작년 4Q 영업손실 2068억..연간 5726억 적자(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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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진우기자] 삼성SDI(대표 김순택)는 23일 지난해 4/4분기 매출액은 연결기준으로 전분기비 2058억 원 늘어난 1조5290억 원, 영업손실 20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5조1490억 원, 영업적자 572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구조조정 비용이 대폭 증가·반영된 결과로, 작년 한 해 동안 삼성SDI는 총 4761억 원을 구조조정 비용으로 반영했다.

삼성SDI는 원자재값 급등, 유가 인상 등의 대외적 악재 뿐만 아니라, 국내외 브라운관 사업부문의 대규모 구조조정 비용 발생, PDP·AMOLED 신규 라인 감가상각 비용 반영 등으로 적자경영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삼성SDI는 지난해 각고의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체질을 개선했으며, 올해는 PDP와 2차전지, AMOLED를 비롯한 MD 사업의 매출과 비중을 늘리는 포트폴리오 재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성장한 6조3000억 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하여 성장궤도에 재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PDP 부문

PDP부문은 4분기 전 기종의 판매 증가로 분기 최대 110만 대 판매 및 매출 5040억 원을 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부터 가동에 들어간 P4라인이 주요 고객 물량 증대와 고객 다변화로 가동률이 증대됐고 판가도 안정화 되었다.

지난해 연간기준으로 PDP 사업부문은 전년 대비 판매량 35% 성장하였으나, 매출은 판가 하락의 심화로 6% 감소했다. 지난해 삼성SDI는 50"/58"/60"의 풀HD 라인업을 완성하였고, 50"싱글스캔 제품 출시로 원가 우위기술을 선도입했다. 그러나 P4라인 초기 비용 부담으로 원가 개선에는 미흡했다

2008년 PDP시장은 미주 및 유럽, 중국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와 연중 Tight한 수급전망으로 인해 전년 대비 21% 상승한 1,540만 대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삼성SDI는 고정고객에 대한 판매를 확대하고, 중국·대만 등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효율·3D·초고해상도 제품 등의 개발로 제품의 경쟁우위와 차별화를 지속시키고, 헝가리·멕시코 등 해외 생산거점 확대와 생산효율을 지속적으로 증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2차전지 부문

지난해 4/4분기 2차전지 사업부문은 1억900만 셀 판매로 2860억 매출을 기록,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셀(Cell) 생산 제 2거점을 중국 천진에 착공하여 올해 5월에 양산을 앞두고 있다.

2007년은 삼성SDI 2차전지 사업 도약의 한 해였다. 전년대비 판매 37%, 매출 32% 증가로 리튬계 2차전지 업계 최고수준의 매출·이익 신장률을 보였다.

2007년 삼성SDI는 팩·원형 고용량 등 고부가 제품의 판매비중을 늘려 수익률을 향상시켰고, Tight한 수급상황 하에서 고품질·고안전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프리미엄 가격정책도 추진하였다.

올해 휴대폰, 노트북 등 기존 세트시장의 견조한 성장세와 전동공구, PMP등 신규시장의 확대에 따라 전지 시장도 동반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수요 증가로 공급과잉률도 9%대로 하락해 전지 수급은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SDI는 주 거래선과의 협력 강화와 신규고객 확대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 시키고, 고부가 제품 확판과 프리미엄 가격유지, 원자재가 연동한 가격정책 등으로 안정적 수익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성 최우선 정책과 중국 셀 생산 확대 등으로 성능과 품질 기반의 셀 공급 능력을 확대시키고, 신규 세트 채용 확대 및 HEV 등 차세대 사업도 본격화 할 계획이다.

MD 부문

지난해 4/4분기 MD(MobileDisplay)사업부문은 주요 고객 중심으로 TFT·CSTN 제품의 판매를 증가시켜 총 5200만 대 판매, 매출액 3640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AMOLED는 일본 및 메이저 고객向 제품을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으며, 14.1"·31"패널 개발로 모바일用 2"부터 TV用 31"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도 다양화 했다. 뿐만 아니라 카드에 AMOLED를 채용시키는 등, 新부가가치 창출 활동도 강화했다.

지난해 MD 사업부문은 TFT아웃소싱 차질과 Dual모델 판매 부진에 따른 매출 감소로 전년 대비 매출은 39%, 판매량은 19%가 감소했다.

그러나 AMOLED는 3분기 양산시작과 동시에 수주를 확보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았으며, TFT는 3~4"級 중형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였다. 아울러 PMOLED 모듈라인을 동관으로 이전해 원가경쟁력도 확보했다.

올 해 휴대폰 시장은 '07년 대비 10%이상 상승한 12억대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시장은 차별화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춘 하이엔드급 제품과 中·印 등 신흥시장 중심의 저가 로엔드급 제품으로 양극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SDI는 올 해 고부가가치 TFT 판매를 58% 확대하고, 네비게이션, 전자액자 등 신규 시장도 개척해 지난해 대비 42% 상승한 2억4400만 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AMOLED는 판매 확대를 목표로, 작년 기준 月150만 개의 생산능력을 月300만 개로 확충하고, 채용제품 다양화와 신시장 영역 확대를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TFT는 업체간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함과 동시에 터치스크린, 멀티키패드用 등 新모듈을 개발해 판매할 방침이다.

CRT 부문

4/4분기 브라운관 사업부문은 지난해 브라운관 시장의 급격한 축소로 전분기 대비 9% 감소한 35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2006년 대비 35% 감소한 1조4410억을 기록했다.

삼성SDI는 지난해 헝가리와 부산 등 브라운관 생산라인에 대한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경쟁력이 취약한 라인 위주의 구조조정으로 '06년 末 기준 19개에서 현재 11개로 총 8개 라인을 줄여 브라운관 사업부문의 체질을 개선하고, 시장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했다.

올해 TV用 브라운관 시장은 9000만 대 규모로, 신흥시장과 슬림 브라운관 중심으로 시장이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삼성SDI는 기존 5개였던 슬림 브라운관 라인을 일반 브라운관 라인 전환을 통해 올해 8개까지 늘리고, 中·印·브라질 등 전략지역에 판매를 확대시켜 올해 슬림 브라운관 매출비중을 53%까지 확대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안정적 수익 창출을 위해 서플라이 체인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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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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