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후 1시 29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에이스일렉 고위 관계자는 23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자회사 이그잼은 수년간 공무원시험 관련사이트들 중 업계 1위를 기록 중"이라며 "특히 지난해 실적이 전년 대비 60%정도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와 함께 최근 공무원시험의 나이제한이 28세에서 32세로 올라갔다"며 "나이제한은 앞으로도 점점 철폐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에 따라 "공무원 수험전문 사이트로 새로운 고객들의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특히 이들 계층은 오프라인 수강보다는 온라인 교육 수강에 익숙한 세대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스일렉은 자회사인 이그잼과 합병하거나 별도로 상장시킬 계획을 검토중이나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에이스일렉은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160억 원의 투자자금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주가는 주당가치의 희석 우려가 제기되며 최근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는 돈 되는 사업에 투자를 집중하여 성장 기세를 더욱 높이려는 목적이 분명한 투자 집행"이라며 "고부가가치 상품군의 생산 비중을 높이기 위해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투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