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 관계자는 23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실적은 전년대비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며 "실적 서프라이즈 수준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3일 오전 11시1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미주제강은 파이프 사업 등 3개 사업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실적 호조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실적 호조의 요인에 대해 이 관계자는 "현재 운영중인 3대 사업부문에서 모두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주제강이 新정부의 대운하 사업 및 새만금 사업과 관련 수혜주로 부각될 것이라는 시장 일각의 관측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언급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이라며 "다만 스테인레스 사업부문의 경우 국내 1위의 시장점유율 부분에서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미주제강 측은 이날 오후 3시로 예정된 기업설명회(IR)에서 지난해 실적과 향후 사업추진 방향 등 주요 사업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회사측은 최근 진행중인 러시아 가스 파이프라인 사업의 사업성과 전망도 공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