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4호)국채수익률은 5.29%로 전일대비 0.03%포인트 하락,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34%로 0.01%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23틱 상승 출발 후 현재 7틱 상승한 107.24에 움직이고 있다.
또 새해들어 꾸준히 국채선물을 순매수했던 외국인들의 경우 지금 관망세를 보이며 약 240계약 정도만 순매수하고 있다.
(이 기사는 23일 오전 9시57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다만 은행들은 995계약 정도의 국채선물을 순매수해 장을 지지하고 있다.
그동안의 채권시장이 미국의 경기 침체 상황을 어느 정도 반영했기 때문에 현재 상승폭이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코스피지수도 전일대비 39포인트 상승한 1648포인트를 기록, 상승세를 펼치고 있어 주식시장의 변화도 잘 감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통화스왑시장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1년만기 CRS금리는 전일대비 24bp하락, 2년 16bp하락, 10년 21bp하락으로 스왑베이시스도 1년만기가 전일대비 23bp벌어진 -248bp를 기록하고 있다.
외인들도 미국 연준이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을 이미 감안해, 매수 플레이를 펼친 만큼 현재는 향후 금융시장의 흐름을 보고 판단할 것이라는 게 시장참가자들의 의견이다.
자산운용사의 한 딜러는 "이미 외국인들도 미국 금리 인하를 감안해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자산운용사의 한 딜러는 "주식이 지금 회복되면서 초반 강세 분위기가 많이 잦아들고 있다"면서 "향후 한국은행이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를 보고 판단할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