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중 코스피200선물 3월물은 전일종가 214.95p에서 203.80p (-11.15p)로 -5% 이상 1분 이상 하락하여 사이드카가 발동돼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22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10.05포인트, 4.68% 하락한 204.9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138.61%수준인 30만8914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2974계약 늘어난 10만850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0.35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66%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8397억 원의 순매도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54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은 2678계약 순매도, 기관은 2334계약 순매수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438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539억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는 3841억원 순매수를 각각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이날 선물지수가 급락세를 보였지만 아직까지 저점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 당분간 지수가 바닥을 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반등이 나오도라도 그 힘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동양종금증권 원상필 애널리스트는 "지수가 큰 폭 하락하면서도 거래량 증가폭이 많지 않은 모습"이라며 "아직 근본적인 저점이 확인됐다고 보기는 이르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원 애널리스트는 "기술적으로는 상당히 중요한 시점"이라며 "금일 2004년부터 이어온 장기추세선 측면에서는 지지선 부근에서 반등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원 애널리스트는 "선물지수는 당분간 바닥 확인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며 "따라서 당장 급반등이 나올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향후 장세에 대해 원 애널리스트는 "지수가 내일 오전 장에서 만약 갭하락 출발한다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하지만 반등이 나온다면 반등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