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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경기 하향편차..'08년엔 예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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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BOJ)은 22일 제출한 금융경제월보를 통해 "2007 회계연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을 소폭 밑돌 것을 보이지만, 2008년에는 주택투자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면서 잠재성장률을 소폭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지난 해 10월 반기 경제 및 물가 전망을 제출한 뒤 일본 경제에 대해서는 주택투자 감소 등으로 인해 다소 '하향 편차가 강화되었다(so far deviated somewhat downward)'는 평가를 내놓았다.

월보는 "이 때문에 올 3월말까지인 2007 회계연도 성장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지만, 생산 소득 지출의 선순환 구도가 아직은 유지되고 있어 2008 회계연도에는 잠재성장률을 소폭 웃도는, 당초 '전망보고서'대로 경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다만 BOJ는 이 같은 전망에 대해서 해외경제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의한 위험요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물가 면에서 국내기업물가는 국제상품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인해 당초 전망했던 것보다 다소 더 강화될 수 있지만,, 소비자물가지수는 석유제품 및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상방 압력이 경기의 일시적인 둔화로 인한 하방 압력과 맞물려 기존 전망대로 추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월보는 "당분간 경제성장 속도가 둔화될 것"이란 지난 달 월보의 판단 기조를 고수했다.

전체적인 기조나 표현에는 거의 변화를 보이지 않았지만, 이번 월보에서는 지난 달 언급했던 "재계신뢰도가 다소 의문에 빠졌다(Under these circumstances and with higher material costs, business sentiment has become somewhat cautious)는 표현을 제거했다.

지난 달 월보에 이 표현이 사용된 것은 단칸지수 악화를 반영한 것이었다.

한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 달부터 플러스로 전환함에 따라 물가 현황을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신선식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의 전년대비 상승률이 "플러스로 전환했다(has become positive)"고 표현했다. 최근까지는 "제로 부근(around zero)"이란 표현을 사용해왔다.


◆ 참고: BOJ 10월 반기 경제 및 물가전망

참고로 BOJ는 지난 해 10월 31일 제출한 반기 경제 및 물가 전망 보고서에서 2007 회계연도의 실질 성장률 전망치를 +1.8%(중앙값)로 4월 보고서의 2.1%에 비해 0.3포인트 하향수정한 바 있다.

또 신석식품 제외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전망은 0.1%에서 0.0%로 수정했다.

다만 원자재 및 유가 상승 압력을 감안, 기업물가지수 상승률 전망치는 +0.7%에서 +2.0%로 대폭 상향 수정했다.

한편 이 보고서에서는 2008년 실질 성장률 전망치가 +2.1%로 4월과 동일하게 제출되었으나,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전망치는 +0.4%로 4월의 +0.5%에서 하향 조정됐다. 기업물가지수 상승률 전망치는 +1.0%로 변함이 없었다.

이번 월보에서 BOJ는 기업물가의 경우 기준연도가 2000년에서 2005년으로 변경됨에 따라 2007년 전망의 경우 0.5%포인트, 2008년은 이보다 약간 낮은 수준에서 하향조정될 것이니 참고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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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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