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센터장은 "PB 1.6배를 하회하고 전 PER로 10배 수준까지 도달하는 수준(1566p)이면 펀더멘탈상의 저점영역으로 충분하다"며 "10월말 고점에서 1580P면 23.4% 하락한 상황. 87년 미국의 블랙먼데이 수준(-22.6%)보다 더 심한 상황으로 해석하긴 힘들다"고 평가했다.
문 센터장은 이어 "단기 패닉으로 일시적인 1,600P 하회가 나올 수도 있지만 1월말 미국 금리인하 전후에 진정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단기반등이후 세계경제 회복 여부와 중국 등의 내수성장을 확인하면서 점진적으로 주가 재상승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급격한 심리적 패닉현상시에는 추격매도를 자제하고 전체적인 증시위주의 자본시장 변화흐름과 아시아권 내수시장 도약은 변함없다는 점에서 장기적 관점에서 우량주들의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다만 "산업경기에 민감한 업종은 단기 반등이후에도 대응엔 신중해야 한다"며 대안업종으로 전기전자, 통신 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