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17일 국내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전일대비 5507억원 증가한 71조1538억원을 기록했다.
증가액 5507억원 중 재투자액으로 추정되는 4097억원을 제외하더라도 141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된 것이다.
앞서 지난 15일 국내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새해들어 처음으로 488억원 순유출된 것으로 추정돼 증시 급락과 함께 자금유출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우려를 자아냈다.
하지만 다음날인 16일 1565억원 순유입으로 반전됐고, 17일에도 1410억원 순유입이 이어진 것이다.
올들어 코스피지수는 첫날부터 43.68포인트(2.30%) 하락으로 시작해 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지난 16일과 17일 이틀 연속 장중에 1700선 밑으로 떨어졌다.

한편 해외펀드는 브릭스펀드를 제외하고 중국 일본 선진국펀드와 리츠 물펀드 등에서는 자금 유출이 확대되고 있어 전체적으로 감소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