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비자금조성의혹등을 수사중인 조준웅 삼성특검팀이 18일 오전 10시 15분부터 소환조사중인 성영목 신라호텔 사장의 조사시간이 늦은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주말인 내일(19일)과 모레(20일)에도 현재 출석을 요구한 삼성임직원에 대해 소환해 조사를 진행시킬 뜻을 내비쳤다.
특히 특검은 기존 알려진 대로 소환을 통보한 배호원 삼성증권 사장을 비롯한 민경춘 삼성사회봉사단 전무등 계열사임원과 전용배 삼성그룹 전략기획실 상무등 전략기획실 임직원등 총 10여명 외에도 추가로 삼성임직원에 대해서도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정석 특검보는 "현재 소환소사가 진행되고 있는 성영목 사장의 조사 시간이 밤 늦게 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구체적인 삼성임직원의 소환 인원수를 밝히긴 곤란하지만 여러명의 삼성임직원에 대해 출석을 요구했다"며 "이번주 주말에도 출석을 통보한 삼성임직원에 대한 소환 조사는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