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산은은 2005년과 2006년에 이어 내리 3년째 최우수 기관에 올랐다.
산은은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0.34점이 높아졌고 특히, 금품향응 제공률도 0%로 나타나 임직원들이 높은 청렴도를 유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청렴위의 이번 측정에서는 또 기업은행이 청렴도 개선도가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은 9.34점을 얻어 지난해보다 청렴도를 1.01점이나 개선시켜 공공기관운영에관한법률상 기타기관 가운데 개선도가 가장 높았다. 또한 전체 공공기관 개선도 순위도 한국철도공사 1.29와 경기도 1.07에 이은 세번째로 높았다.
청렴위의 이번 측정은 한국갤럽 및 한국리서치 등 외부조사기관에 맡겨 2006년 7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민원인들이 업무처리과정에서 겪고 인식한 부패수준을 실핀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