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은행연합회는 오는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시중은행장들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어 4단계 방카슈랑스 시행을 촉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회 한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방카 시행을 촉구하고 은행장들이 성명서 혹은 호소문 등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형태는 오전 중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전일인 17일 정치권의 방카슈랑스 시행 유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은행연합회는 이날 바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은행장들의 일정이 맞지 않아 오는 21일로 미뤄진 것.
지금까지 방카슈랑스 대책 회의에는 실무진 또는 부행장급이 참석했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4단계 방카 시행이 유보될 가능성이 커지자 은행장들이 직접 나서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