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시티발 악재로 뉴욕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J.P.모건의 실적 역시 예상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날 아시아 주요 증시는 오후들어 다시 낙폭이 확대되는 등 동요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위험 도피 현상을 보이면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움직임이 지속되고, 달러/엔은 뉴욕시장 저점을 돌파하면서 106엔 초반까지 밀리는 등 2년 7개월 최저치를 경신했다.
16일 오후 1시 50분 현재 달러/엔은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63엔 가량 하락한 106.22엔을 기록중이다.
이날 달러/엔은 107.78엔에서 하락 출발, 장중 106.14엔까지 떨어지는 등 106엔선을 위협하며 2005년 5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로/엔은 158.01엔에서 출발, 지속적으로 하락해 157.42엔까지 떨어지는 등 5개월래 최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