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4호)국채수익률은 5.45%로 전일대비 0.02%포인트 상승,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50%로 0.01%포인트 하락했다.
전일 미국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한 영향을 받아 강세로 출발했던 채권시장은 외국인들이 국채선물을 대거 매수함에도 불구, 약세 분위기로 반전됐다.
현재 외인들은 국채선물으 3336계약 순매수하고 있지만 은행은 2360계약의 순매도를 펼치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이 기사는 16일 오전 11시22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고 급하게 가격이 상승한 부분에 대해 시장이 조정기간을 거치고 있다는 게 시장참가자들의 의견이다.
다만 추세가 롱쪽으로 바뀐 만큼 이런 하락세가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매수와 매도 주체가 바뀐 것은 없다"며 "새해 선물도 190틱 정도 상승했는데 과한 측면이 많아 조정 기간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추세가 롱쪽으로 바뀐 만큼 조정이 있을 수는 있어도 상승할 수 있는 룸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